jisoo 雪之花歌词

jisoo 雪之花歌词

首页维修大全综合更新时间:2023-06-28 07:59:45

jisoo 雪之花歌词

눈의 꽃 (雪之花) (《对不起,我爱你》韩剧插曲)

原唱:박효신 (朴孝信)

曲:Matsumoto Ryoki

编曲: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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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追随着不觉间渐长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 속을

在漆黑的夜幕里

그대와 걷고 있네요

与你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无论何时 十指紧扣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仅是在一起都会令我泪流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风的温度渐渐冰冷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寒冬降临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要在这条街上将你送走的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那个季节 也慢慢到来了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此刻望着今年的初降的雪花

함께 있는 이 순간에

在一起的这一个瞬间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想将我所有的一切都给亲爱的你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用这份心意将你拥抱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我并非只会胆怯懦弱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我是如此地深爱着你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却只是在心里爱着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如果是在你的身边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就仿佛无所不能

그런 기분이 드네요

心里产生那样的情绪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今天过后 在每时每刻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都祈祷着我们的爱可以永久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若风吹动我的窗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也唤醒我的黑夜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我会连你痛苦的记忆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都用灿烂的微笑一同抹去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不停地飘落的白色雪花

우리 걷던 이 거리가

我们走过的这条街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체

甚至未能察觉从何时开始变化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晕染上一层洁白银光

누군가를 위해 난 살아갔나요

我是为了谁而活的呢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无论什么都想为你去做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学会了 这就是爱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如果我知道你在哪里

겨울 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便会变成冬夜的星星照亮着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欢笑的日子或是被泪水浸湿的夜晚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无论何时都会陪伴在你身边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此刻望着今年的初降的雪花

함께 있는 이 순간에

在一起的这一个瞬间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想将我所有的一切都给亲爱的你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用这份心意将你拥抱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不要哭 请看着我

그저 그대의 곁에서

我只是想与你在一起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陪伴在你的身边

다신 그댈 놓지 않을 테요

我不会再放开你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不停飘落 将我们环绕的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这满街的雪花中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在你我的心中一点点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描绘那细微的回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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